청와대에서 "창조경제의 꽃" 이란 포스터를 내어놓아서 이번 정권이 추구하는
창조경제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 같은데..
저거 다 외국에서 먼저한거 우리나라에서 따라한것들인데..
좋은 환경은 국내 사정에 좀 안 맞는 말 같고..
국내에서 개발한 아이템들도 많은데 꼭
외국에서 가져다가 따라한것들을 예로 들어야 했을까..
삼x이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돈을 잘 벌고 있긴 하지만,
그걸 국가에서 대표정책으로 하기에는 좀 거시기 하지 않을까.. 쩝..
창의성 보다는 융통성에 좀 더 가까운듯.. ㅋ
그리고 한글 써놓고 영어를 첨가하는건 머라 안 하겠지만,
우리나라 정책인데 한글은 없고 영어로만 써놓으면
영어 안 하는 사람은 창조경제 신경 끄라는 건가.. ㅋ
장관도 미쿡에서 수입하려고 하더니만 미쿡 너무 좋아하네.. ㅋ
암튼, 좀 웃김.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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